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라 망신 (문단 편집) ==== 성범죄 사례 ==== * 2007년, 동남아 등지로 미성년자 성매매 관광을 가는 한국 남성들의 성매매 관광 실태가 미국의 정부 보고서에 까지 오르며 국제 망신거리가 됐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07/nwdesk/article/2034836_30657.html|#]] 미국 국무부는 한국 남성들이 미성년 성매매를 즐기기 위해 필리핀과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중국 등을 여행하는 것에 대해 비정부기구 단체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인 한미 정상회담 기간에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 국적을 가진 21살의 재미동포 주미 대사관 인턴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1501796#home|#]] 당시 [[미국의 법 집행|미국 경찰]]에 신고가 들어갔으며, 윤 대변인은 현지에서 경질되었고 급하게 귀국해 버렸다. 이 사건은 외신에도 알려지며 나라 망신을 제대로 해버렸다. 말 그대로 국가급 망신. 이로 말미암아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타격이 미쳐서, 지지율이 10% 정도 하락했다. 당시 한창 상승세였다는 걸 고려하면 그 이상의 타격인 셈이다. 심지어 이 사건은 미국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도 풍자되며 나라망신을 톡톡히 했다. * 2015년 6월, 대만에서 [[성매매]]를 하다 붙잡힌 한국 여성 2명이 “[[메르스]] 때문에 고객이 줄어 대만으로 왔다”고 핑계를 대며 타국, 자국을 동시에 욕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81306|#]] TVBS 등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정서|대만 경찰]]은 최근 타이베이시에서 고 모 씨 등 한국인 여성 2명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고 씨 등 2명은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한국 내 고객이 줄어 대만으로 왔다”고 핑계를 댔다. 남의 나라에서 불법적 성매매를 한다는 것도 이미 그 나라의 문화를 더럽히는 일이지만 동시에 국위까지 실추시킨 것. 대만 현지 언론은 이 여자들의 얼굴을 그대로 공개했다. * [[뉴욕]] [[맨해튼]] 한인타운 대규모 성매매 업소를 운영 적발 사건: 맨해튼에서 적발된 한인 성매매 조직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한다. 미국 국토안보부 등 5개 정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미국 뉴욕에서 성매매 업소를 소유·운영하거나 이를 온라인에서 광고해 온 12명을 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합동단속반이 발표한 보도자료에는 용의자 가운데 10명이 한국식 이름으로 표기됐다. 합동단속반은 이들이 뉴욕 시 일원에서 최소 10곳의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으며, 이곳에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벌어들인 불법수입 140만 달러(16억 1,644만 원)를 돈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07380|#]] * [[칠레]]에서 [[한류]] 등 문화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박정학(범죄자)|박정학]] 외교관이 [[외교관]]의 지위를 이용하여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해 온 사실이 칠레 방송에 의해 드러나 한국의 국격을 엄청나게 손상시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021102#home|#]] 한류 관련 행사 및 해당 지역 [[한국어]] 교육 등이 모두 취소되었고, 칠레 등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문화권에서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 필리핀 세부의 한 빌라에서 한국인 9명이 성매매 혐의로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에 적발됐다. 이들 성매수 대상에는 [[미성년자]]도 있었다. 현지 언론은 이 사건을 '성매매 관광'이 적발된 사례라며 앞다투어 크게 보도했고, 체포된 가해자 9명의 얼굴과 실명까지 공개했다. 이들의 경찰 조사 모습이 현지에서 생중계되기도 했다. 특히 이 9명 가운데 일부가 충남 보령 소재 공기업 한국중부발전주식회사(이하 중부발전) 차장과 과장급 직원으로 드러나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1달 전에도 고위 공무원 2명이 포함된 해외 원정 성매매 사건이 불거졌으며, 특히 2015년에는 필리핀에서 원정 성매매를 한 한국인 수백여명이 무더기로 적발되기도 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291580|#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20104#home|#2]]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39941|#3]] * [[예천군의회 폭행 및 성접대 요구 사건]]: [[예천군]] 의원들이 [[미국]], [[캐나다]] 해외연수 도중 여행가이드를 폭행한 사건이다. 문제의 폭행의원은 '손톱이 스친 수준이다'라고 초기에 주장했지만 버스 내부 CCTV에 주먹질하는 영상이 선명하게 나와서 예천군민들이 분노하고 연관된 의원들을 전원 사퇴하라고 시위했다. 그리고 다른 의원은 문제의 의원을 말리지 않아 지탄 받았고 또 다른 의원은 술에 취해서 [[유흥업소|노래방 도우미]]나 [[보도방]]을 찾는 등 나라 망신을 제대로 했다.[* 사실 해외 연수란 해외에서 실무적이고 체험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다. 본래 이번 연수가 끝나면 본의회나 지방의회 홈페이지에 계획서 및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사건에 연루된 의원들은 제출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했으며, 공무원이 대필하고 있다는 의혹 및 2014년~2017년 보고서 마저 굉장히 적은 분량에 해당 나라의 현황과 특징을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걸 쓴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9547|#]]] * 2019년 7월, 한국인 5명이 소속사 행세를 하며 [[SNS]]를 통해 브라질 여성 7명에게 접근해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게 해주겠다"고 속였고, 여성들이 입국하자 여권을 빼앗고 [[일산신도시|일산]]과 [[파주]]의 숙소로 데려가 가둔 뒤 여성 한 명당 200만 원씩 받고 성매매 업소에 팔아넘긴 사건이 발생했다. 후에 여성들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브라질 대사관으로 탈출했고, 일산 경찰서가 일당 5명을 전원 체포했다. 이 사건은 브라질의 언론과 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파장을 일으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756323|#1]] [[https://youtu.be/x4ix3-xivKI|#2]] * [[오거돈 성추행 사건]], [[박원순 성추행 사건]] - 미국 [[국무부]] 인권보고서에 성희롱의 대표적인 사례로 실렸다.[[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24/2021032401212.html|#]] * 2021년 영국 멘체스터 대학 공학계열 학부에 유학 중이던 한 한국 유학생 남성이 기숙사 샤워실에 스마트폰을 몰래 설치해 샤워장면을 불법촬영했다가 검거됐다. 피해자는 2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상 일부에는 피해자의 얼굴까지 고스란히 담겼다고 한다. 범행은 샤워실만이 아니었다. 길거리 등에서 찍은 여성의 영상이 나왔다. 김 씨는 계단을 올라가는 여성의 신체를 아래에서 찍어 보관했으며 일부러 계단 위에 휴대전화를 놔두고 여성의 치맛속을 촬영하기도 했다. 영국 언론에서는 이 한국 남성의 신상과 얼굴까지 공개하며 보도했다.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1030217172177228|#]] * 2021년 8월, [[도쿄]]의 한 학원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26세 한국인 남성 황 모씨가 체포되었고, 매체를 통해 얼굴과 신상이 공개되었다. 황 씨는 일대일 개인교습 중 여고생의 옆에 앉아 신체를 추행했으며, 피해 여고생이 "하지 말라"며 저항했으나 황 씨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면서 피해자의 입을 틀어막는 등 협박했다고 한다. 황 씨의 범행은 피해 여고생이 사건 직후 학원을 그만두고 바로 부모님께 해당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드러났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18500047|#]] * 2021년 10월, 싱가포르의 한 여자화장실에서 한국 남성이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되어 수감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초소형 카메라를 구입해 여자화장실에 설치했다가 피해자가 몰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싱가포르 경찰은 이 남성의 신상을 공개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972#home|#]] * 2023년 3월, 한 국내 유튜버가 자신을 한국 연예인 ‘오빠’나 유명 유튜버라고 주장하면서 태국 여성에게 함께 술 마시자며 집요하게 성추행 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해당 여성은 태국의 [[인플루언서]]였고, 이를 공론화 하면서 알려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결국 주 태국 대사관에서는 3월 29일 인터넷 개인방송 촬영으로 현지인 및 행인을 무단으로 촬영해 태국 언론에 보도 된 일을 언급하며 국격 훼손을 멈춰달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https://naver.me/GLA3LloG|#1]] [[https://youtu.be/ckn3iso8NWU|#2]] * 2023년 6월, 일본 길거리 한복판에서 현지 미성년자 등 여성 3명을 성추행한 한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남성 A씨(32)는 지난 3월 오사카의 길거리 한복판에서 약 15분 사이 여중생 1명과 20대 여성 2명 총 총 3명의 여성을 차례로 성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은 길을 묻는척하면서 접근한뒤, 신체를 만지고 달아났다고 한다. 일본 경찰은 이 남성의 다른 범죄가 더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보강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https://naver.me/GXRPhWq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